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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퍼톤스

신규 발매

라이브 앨범

페퍼톤스 관련 정보

페퍼톤스는 때로는 경쾌하게, 때로는 무게감 있게 청춘의 낭만을 표현하는 듀오입니다. - 2003년 대학 동문인 신재평(기타, 프로그래밍)과 이장원(베이스) 2인조로 결성되었습니다. - 객원 보컬과 연주곡이 중심이 된 2005년 첫 정규 앨범 'Colorful Express'는 젊음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작품입니다. 수록곡 'Superfantastic'은 2007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&일렉트로닉 노래 부문을 수상했습니다. - 2008년 두 번째 정규작 'New Standard'부터 점차 멤버들의 보컬 비중을 높이기 시작합니다. - 네 번째 정규 앨범 'Beginner's Luck' (2012)에 수록된 '행운을 빌어요'는 페퍼톤스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. 질주감 넘치는 기타와 피아노, 현악으로 젊음의 패기를 표현한 이 곡은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. - 간결하면서도 정제되지 않은 사운드를 담은 5집 '하이파이브 (HIGH-FIVE)', 길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6집 'Long Way'에서는 음악적 변화를 꾀했습니다. - 2022년, 팬데믹이 불러온 불안과 혼돈, 그리고 그런 세상을 헤쳐가는 이들에게 보내는 위로를 담은 7집 앨범 'thousand years'를 발매했습니다. - 밴드 결성 당시 '우울증을 위한 뉴 테라피 2인조 밴드'라는 모토를 만든 이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
출신
Daejeon
결성
2003년
장르
K-Pop
국가 또는 지역 선택

아프리카, 중동 및 인도

아시아 태평양

유럽

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

미국 및 캐나다